2008년 2월 28일 목요일

1.1 키워드 광고 시장의 특징

(1) 시장이 양극화된다는 점이다.
중가제품이 아닌 저가의 박리다매 형의 제품과 최고급 제품들이 지속적인 성장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2) 효율성을 중시한 리소스(Resource)의 집중현상이다.
남들보다 먼저효율성이 없는 부분은 과감히 정리하고 주력제품에 집중한 기업들이 살아남고 있다. 시장 양극화, 효율성이라는 교훈을 통해 다시 한 번 생각해야 하는 것은 바로 요즘 기업들의 최대 화두인 '타겟팅'과 투자 대비 효과(ROI)이다.


특히 오버추어의 모델은 광고주들이 자신의 노력에 따라 두 마리의 토끼 '타겟팅'과 'ROI'를 한 손에 잡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마케팅 툴이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어떻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것인가? 우선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와 관련 있는 키워드 또는 자신의 사이트에 관심을 가질만한 유저들이 검색하는 키워드를 리스트 업(List-up)해야 한다. 자신만의 키워드 운영 전략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1) 키워드 별 구매 전환율에 따른 미디어 믹스(Media Mix)전략
예를 들어 '꽃배달'과 '꽃집' 이라는 키워드가 있다. 모두 나의 사업과 관련성이 있고, 각 키워드의 검색수와 클릭수가 같고 현재 3순위에 노출되고 있다고 가정하자
- 사이트 방문수를 기준으로 '꽃배달'은 한 달간 30명이 구매를 했고, '꽃집'은 10명이 구매를 했다. 한 눈에 보기엔 '꽃배달'이 더 효과적인 키워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클릭당 가격이 각각 2,000원, 200원이면 당연히 ROI를 높이기 위해 '꽃배달'은 순위를 낮추고 '꽃집'은 순위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2) 키워드 별 잠재 매출액에 따른 미디어 믹스(Media Mix)전략

예를 들어, 똑같은 구매전환율을 보이는 키워드라도 클릭당 기여도는 다를 수 있다. 모두 3순위로 입찰되어 있는 같은 비율의 구매율을 보이는 키워드 '디지털카메라'와 '노트북'이 있다고 가정하자 - 두 키워드 중에서는 단위 매출 및 단위 순수익 면에서는 당연히 '노트북'이 높을 것이다. '노트북'의 입찰가를 높이고 '디지털카메라'의 입찰가를 낮추는 전략을 사용해야 한다. 자신의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키워드를 모두 선택하고 전환율, 클릭당 수입 등에 따라 점차적으로 키워드를 세분화 한다.

댓글 없음: